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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라이프의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피플]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행복한 영적 사업가

본문

긍정적으로 살면 항상 기회는 오는 것
믿음의 기업으로 성장한 아로마라이프
예수님께 항상 물어보며 결정하는 순종의 사람
 


선교의 비전과 함께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섬김의 실천을 다 하는 믿음의 기업 (주)아로마라이프 이광은 대표. 긍정의 마인드로 오직 주님의 믿음과 섬김으로 살아온 행복한 영적 사업가 아로마라이프 이광은 대표를 만나봤다.

(주)아로마라이프 이광은 대표 @출처=아로마라이프

| 삶의 시선

신앙의 배우자를 위해 항상 기도해
주님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가장 귀해
긍정의 마음으로 고난을 이겨내

Q.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셨는가?

 20세 때 친구 따라서 교회에 가게 되면서부터 신앙생활이 시작되었다.

Q.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계기는?

처녀 시절 때 항상 ‘신앙 좋은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는 배우자 기도를 했는데 결혼 후 신앙이 좋은 남편의 인도로 성경 공부와 섬김을 통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회장 이학재 장로(왼쪽)와 대표 이광은 권사(오른쪽) 부부 @출처=아로마라이프

Q. 가장 힘들었을 때와 가장 기뻤을 때?

돌이켜 보면 가장 힘들었을 때는 사업이 망했을 때다. 그때는 정말 1만원조차 없었다. ‘내가 과연 이 고난을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하나님을 찾았다. 그 고난을 함께 할 수 있는 주님과 함께 나아갔기에 사업이 망했음에도 일어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가장 힘든 시기였던 것 같다.
가장 기뻤을 때는 두 남매 은혜와 충만이를 주셨을 때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두 남매를 통해 주님께서 일으켜 세워주심을 깨닫는다. 그래서 날마다 기쁨과 감사의 제사를 쉬지 않고 드렸다.

Q. 힘들었던 그 당시 나에게 한 마디 한다면?

‘막막하고 캄캄한 상황에서도 믿음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주어서 참 잘했다’라고 말해 주고 싶다.

| 사역의 시선

예배를 통해 사역의 역사를 이뤄
사업장에서 항상 섬기는 마음으로
주변의 어려움을 항상 도와

Q. 지금 맡고 있는 사역/일을 소개한다면?

회사(아로마라이프)의 대표로서 모든 일에 주님과 함께하며 긍정의 마인드로 항상 아로마라이프 패밀리와 고객들이 ‘행복을 만드는 지혜자, 행복을 누리는 승리자, 행복을 나누는 사명자’로 살아가며, 나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소망하고 있다.

Q. 사목이 있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회사 안에서 정기적인 예배를 드리고 계시는지?

15년 전부터 매주마다 빠짐없이 기업 예배를 월요일 9시에 드리고 있고, 감사하게도 은퇴하시고 아로마라이프선교회를 이끌고 계시는 박병길 목사님, 현재 제가 섬기고 있는 새희망교회 허태호 목사님과 명은철 부목사님 그리고 세우는교회 차기우 목사님께서 순서를 정해 예배를 인도해 주시고 계시며, 매일 아침 8시에는 자체적으로 아로마라이프 회원들과 회사 부흥을 위해 경건 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는 아로마라이프 이광은 대표 (코로나 이전 상황) @출처=아로마라이프

Q. 회사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예배를 드리면서 회사 안에서 변화된 점들이 있다면?

솔직히 크리스천 경영인이라면 누구나 다 겪는 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적으로 부딪치지 않은 적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나는 신앙적으로 부딪칠 때마다 기도하였다. 늘 부족한 것은 나의 문제였고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 가운데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주님께서 평안으로 인도해 주셔서 은혜로 경영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에서야 생각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내가 있었을까 하며 항상 감사와 영광 돌리며, 과거에 나와 같은 사람들이 회사로 와서 상담 받을 때마다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던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항상 낮은 마음으로 섬기며 함께 하고 있다.

Q. 나의 달란트를 소개한다면?

나의 달란트는 ‘섬김, 베푸는 삶, 분위기 메이커, 희망의 전도자’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내에 장학회를 만들어 회사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주변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동시에 선교회를 만들어 국내에는 은퇴 목사님들과 미자립교회 그리고 방송 선교를 돕고 있으며, 해외에는 사업자 그리고 임직원들과 함께 나가 봉사하며 희망으로 섬기며 나가고 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아로마라이프 가족을 위해 희망을 전달하는 강연을 자주 한다. 긍정의 마인드로 강연을 할 때면 모두가 힘을 얻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할 때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에 감사하게 된다.

Q. 내 모습에서 더 개발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더욱 노력해서 아로마라이프 패밀리 그리고 사업자님들과 함께 믿음의 기업으로 펼쳐나가고 싶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기도와 말씀으로 더욱더 강하고 담대해져야 하며 기업 대표로써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며 주께 더욱 쓰임 받는 경영자가 되도록 꿈을 꾸고 있다.

| 생각의 시선

신앙의 본보기가 되신 박병길 목사님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해야
완전하신 주님 안에 답이 있어

Q. 나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있다면?

현재 아로마선교회 사목이신 ‘박병길 목사님’과 새희망교회 허태호 목사님이다. 박목사님은 내가 젊었을 때 섬겼던 교회의 담임목사님이셨다. 나의 신앙생활이 나태해질 때마다 새벽 기도와 성경 공부를 통해 혹독하게 제자훈련으로 신앙의 본보기를 보여주셨다. 또한 현재 담임목사님이신 허목사님을 통해서는 나의 신앙이 더 성숙해 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두 분을 통해 ‘회사 안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보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기 위해선 신앙을 접목하는 것이 좋겠다는 마음이 강력했다. 그러다 목사님께서 은퇴 후에 회사로 모셨다. 현재까지 선교회 사목으로 섬겨주시고 계신다. 두 분은 중요한 결정의 때마다 나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계신다.

아로마라이프 기업예배를 허태호 목사님께서 인도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 상황) @출처=아로마라이프

Q. 나의 삶에 중심이 되는 성경구절이 있다면? 그 이유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6~22절이 내 삶의 중심된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는 말씀이다.

주님의 은혜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기에 이 구절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좋은 것을 취하며,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가까이하지 말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지키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항상 예수님만 바라보며 회사를 위해 기도하는 이광은 대표 (코로나 이전 상황) @출처=아로마라이프

Q. 어떤 일을 결정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그 이유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책이 있는데 그것을 묵상해 보며, 완전하신 답 되신 주님 안에서 답을 찾는 습관이 있다.

Q. 묘비명에 쓰였으면 하는 말

‘신앙과 믿음의 명문 가정과 신앙의 명문 회사를 이루고, 믿는 자들과 함께 겸손히 주님 품에 안긴 자 여기 잠들다’라고 쓰일 수 있으면 참 감사하겠다.

| 세상의 시선

믿음의 본보기가 되기를 소망해
긍정이 넘치는 그리스도의 국민이 되길
주님께서 성공하게 하심을 믿고 나가길
 

Q.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은?

예수님의 신실한 심부름꾼으로서 ‘행복을 만드는 지혜자, 행복을 누리는 승리자, 행복을 나누는 사명자’로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본이 되기를 소원한다.

Q. 변화했으면 하는 세상의 모습은?

주의 자녀들이 희망의 메신저가 되길 바란다. 온 세상의 감사와 긍정이 넘치는 마인드로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길 원하며, 만백성이 주님을 믿는 기독교 나라가 되어 하나님의 복음전파에 널리 쓰이는 희망의 나라가 되길 항상 기도하고 있다.

아로마라이프 회원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 상황) @출처=아로마라이프

Q. 독자들에게 한 마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지만, 한가지 말씀드리면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신다고 말하고 싶다. 힘든 때일수록 주님 마음으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사랑하며 서로 돕다 보면 더 희망찬 세상이 되리라 믿는다. 무슨 일이든 어려운 시기에 위축되지 마시고 창대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시며 무슨 일이든 주께 하듯 하시면 주님께서 성공하게 하시고 웃게 하실 것이다. 우리 모두 웃으며 승리하는 역사가 되시길 늘 응원하겠다.